지겨운 하루가 끝나고 집에 누워 티비보며 사이트 뒤적이다

종종 가던 모카스파 생각이 나서  막타임 아슬아슬 예약잡아 방문해봅니다 ~

결제하고 안내받아 샤워하고 담배한대 쭈욱 빨아줍니다.

혹시 담배냄새를 좀 감출겸 음료한잔 원샷 때리고 스탭형 뒤 쫄래쫄래 따라가 안내받습니다

어두운 붉은빛이 감도는 방에 들어가 누웠습니다 

마사지 쌤 반갑게 인사해주며 들어오시고, 마사지 진행해주시는데 

가끔 마사지만도 받으러 오는 업장이라 마사지 실패가 없습니다 

마사지 압, 특히 뭉치는 부위들 얘기하면 집중케어 해주십니다 

마사지 중간에 찜마사지, 역시나 추운날 너무 따뜻해 기분이 좋습니다.

전립선은 연애전 충분한 예열을 걸어주십니다.

마사지 끝나갈무렵 들려오는 노크소리와 백치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지우매니저

지우는 인기가 많다고 실장님이 항상 그러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손님들 대하는거 보면 애교도 넘치고 몸매, 얼굴 3박자 삼위일체 하자가 없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지며 지나갑니다 

웃으며 옷벗는데 귀엽습니다 기본적인 애무들도 정말정말 잘합니다 

저는 시체족인데 그냥 누워만있어도 알아서 다해줍니다 

죽어있던것도 빳빳하게 세워주고 위에서 예쁜 가슴 흔들며 앞뒤로 비벼주는데 이건 

5분이상 버티는분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마무리까지 쭉쭉 뽑아주며 화기애애 하게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