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위해 수안보안마에 방문했음

스타일미팅했고 섭스 앤모드 섹스

딱 세가지만 부탁드렸음 외모는 필요없으니까

실장님이 ok하고 소개해준 매니저

하루

씻고 클럽에 올라가니까 하루가 반겨주는데

진짜 섹시하고 귀엽고 야하게 생겼더라

운동하는건가 탄력이 아주그냥 막 탱탱하던데

아우...ㅋ 바로 자지가 꼴려버려서 쪽팔렸음

근데 하루는 당연하다는듯 리드하더라?

웃더니 나를 의자로 데려가 앉히고

냅다 자지를 빨아대고 서브들은 찌찌랑 귀랑 핥고

막 잡아먹을듯 달려드는데 그와중에 나는 관전..ㅋ

그걸 알았는지 하루가 귀두를 살짝 물고

자기한테 집중시킨다음 자지에 콘을 준비해주네?

요 지지배 혼내줄라고 냅다 자지를 쑤셔주니까

놀라긴 커녕 좋아함;; 얘 섹스를 좋아하는건가..?

그건 그렇고 하루 겁나맛있네..?

방 들어가서 대화 해보면 스킨십도 잘하고 성격도 시원시원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으면서 서비스도 받고 연애까지 즐겨보니...

하루는 이렇게 표현하면 딱 맞을 거 같은데?

얘 섹스가 좋아서 일하는거다!

그거 아니면 침대에서 하루 모습을 설명불가임

연애가 끝난 후에는 대화로 날 즐겁게 해줌

간만에 달림이였는데 하루 만나서 초즐달하고 복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