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를 보자마자

`진짜 극찬을 할만하네`

청순하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

무엇보다 목소리도 매력적이였던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하고

스킨십을하며 자극을주고

애교를부리며 마음을 홀리는

예슬이

서비스 스킬도 맘에 들었지만

침대에서 보낸 시간이 더 좋았는데

그건 예슬이가 즐기는 여자였기 때문

얼굴도 이쁜여자가

몸매도 갓벽한여자가

대단한 퍼포먼쓰로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한다

청순한 와꾸엔 섹기가 감돌고

피부는 붉게 물들고

말랐던 조개엔 물이 가득차올랐다

신음소리만 흘리는게 아니라

수위높은 멘트도 던지는 예슬이

전혀 그럴거 같지 않은 여자가

격하고 거칠게 변했고

나와 함께 템포를 맞췄다

우리의 몸은 땀으로 샤워를했고

그 상황에서도 홀린듯 키스를했다

혹시 입싸가 될까? 물어보니

당연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는 예슬이

사정감이 차올랐을때

콘을 벗기고 입에 자지를 물려주니

맛있는걸 먹듯 입과 손을 사용한다

그렇게 난 예슬이의 입에 정액을 토해냈고

예슬이는 한방울도 흘리지않고 모든걸 받아냈다

정리후 다시 나에게 안겨온다

예슬이의 향기가 내 코를 아찔하게 찔러온다

달콤했다. 난 단번에 매료됐다

땀에 젖었지만 상관없다는듯 나에게 안겨오는 예슬이

키스를하며 예슬이와의 시간을 끝냈다

기억할 수 밖에 없는 여자

예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