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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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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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0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헬로스파
④ 지역명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숙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따라 더 힘들게 느껴지는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월요일부터 짜증나는 미팅을 다녀온 후 노원에 있는 스파 댕겨왔습니다
외근나와서 농땡이피면서 마사지받는게 너무나도 개꿀이죠
미팅 때 조리도림 당하면서 짜증났던 거 다 날려버리고
무엇보다도 회사 전화 씹으면서 쓸쓸히 달리는 게 달콤한 맛이에요
아무튼 전화하고 예약한 후에 유유히 입성합니다
역시 월요일 점심 때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별로 없긴 한가보네요...
여유있게 준비해도 되냐니까 편하게 하시라는 실장님 말씀에
뜨거운 물로 몸을 지지지직 녹여봅니다 크으...
나와서 레쓰비 하나 까면서 담배 하나 피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스파는 무엇보다 스근하게 마사지 한 시간 받으려고 오는 마음이 더 커서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 선생님께 몸을 맡겨봅니다
압이 엄청 센 스타일인데 마냥 힘만 주는 게 아닌
기술과 더불어 혈자리를 눌러주시는데 오우
반주 한 잔 먹고 올 걸 그랬네요 기가 막힙니다 정말...
말이 많은 스타일은 아니셨고 딱 필요한 말만 하셨는데
저도 조용히 받는 걸 좋아해서 딱 코드가 맞았어요
뜨끈하게 찜 마사지와 얼굴 마사지까지 야무지게 받고
제 동생놈도 간단하게 세워주시는데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마침 들려오는 노크 소리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은 퇴장하셨어요
드디어 긴장되는 둘만의 시간
오빠 안녕~ 하면서 들어오는 매니저, 이름은 숙희라고 합니다
시작부터 들어오는 폭풍 애무와 함께 저의 쿠퍼액이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여상부터 시작하지만 그녀의 몸매에 대해 스캔을 마친 저는
아 이 처자는 이게 아니다를 바로 직감한 후
자세를 바꿔달라고 요청한 후 뒤로 야무지게 즐기다가
얼마나 지났을까 촉촉해짐을 느끼고 그녀와 저는 하나가 되었어요
사정할 때 다른 처자들과는 다른 뭔가 뿌듯한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ㅋ
전체적으로 발란스 좋은 몸매와 특히 그 골반과 힙에서 만들어지는
최종적인 쪼임과 떡감 진짜 최고였습니다
왜 실장님이 첫 방문이지만 믿고 오셔라 하신 지 알겠네요
정말 주간ACE가 확실합니다...
아마 다른 관리사나, 처자들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형님들 좀 더 궁금해하시라고 더 딥하게 적진 않겠습니다
정말 스파에서 마인드 끝판왕입니다 받아보시면 알겄쥬 ㅋ ?!
마인드 좋고 가슴이 너무 이쁜 숙희 만나서
일주일 잘 돌려보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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