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프리티] [오피가로또이벤트] 천사마인드를 가진 매니저
아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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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프리티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은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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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실장님, 업소관리, 매니저 순서 항목별로 총점 최대 10점 평가제로 후기써보겠습니다. 또한 제가 기억하고 싶어서 쓰는 후기기에 여러 주관이 포함된 후기입니다. 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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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 프리티 실장님
(총점:9점★★★★★★★★★☆)
1-1) 예약
오전 10시쯤 예약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는 바로 받으시는 편이십니다. 저는 출근부에서 여러 매니저들 설명을 실장님께 듣고 매니저님을 접견했습니다. 단골도 아님에도 친절하고 또 솔직하게 매니저 한 분 한 분의 장단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프로필에 쓰여있는 매니저님 정보와 실장님의 솔직한 견해와 추천으로 '하은'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1-2) 인증
주변 DB정보가 있어서 인증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첫 방문이시라면 간단한 인증 절차 필요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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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소관리
(총점:10점★★★★★★★★★★)
2-1) 위치
선릉역 도보 5분거리
선릉역 혼잡한 교통을 예상해서 저는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큰 길 따라서 건물이 위치해 있어서 첫 방문임에도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2-2) 청결
강남의 유명한 장소라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업장에 방문하면 생활감 없는 딱 업소라는 느낌이 드는 업장입니다. 저는 생활감이 있거나 그러면 오히려 별로더라구요. 수건들 다 냄새없이 관리 잘 되어있구요. 화장실 청소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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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니저: 하은
(총점:8점★★★★★★★★☆☆)
3-1) 프로필 정확도
아쉽게도 실사프로필은 아니라 정확도는 판단하기 힘들지만 글로 적힌 프로필을 대조해서 말씀드릴게요. 키는 제가 178인데167~168? 정도에 장신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오는 하은이입니다. 긴 생머리에 청순함 한 스푼 들어간 룸삘와꾸까지 완벽합니다. 큰 키의 자연미인! 정확한 프로필이네요!
3-2) 와꾸
룸삘상의 자연미인입니다. 눈도 큰데 코는 오똑해서 보는 맛이 있어요. 연예인 싱크는 누구를 딱 떠올리진 않지만 말하자면 학창시절 눈으로 쫓는 이쁜 여자애 정도입니다.
3-3) 몸매
프로필과 다르지 않습니다. 장신에 C컵 거기다 군살 없는 몸매로 골반라인이 죽여줘요. 여상으로 지켜 보시면 가슴이 자연인지라 자연스럽게 출렁거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3-4) 마인드
마인드 상급입니다. 어떤 플레이도 다 받아주시고 빼주시는 게 없습니다. 특히 제가 마인드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조금 조건을 세분화해 보았습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플레이를 잘 받아주는가.
2. 플레이 도중에 싫은티(불쾌한 표정)을 내지는 않는가.
3. 플레이 외에도 나에게 집중해주는가.(핸드폰, 화장실런)
4. 결제코스와 동일하게 시간을 충족했는가.
5. 애인모드
제 개인적인 마인드 조건입니다. 아래 조금 설명 덧붙이겠습니다.
1. 첫 만남에 어색함이 묻어났지만 제가 역립족인데 빼지 않고 제가 원하는 시간만큼 해주셨어요. (○)
2. 전혀 싫은 티 없었고 오히려 같이 어떤 자세가 좋은지 얘기를 나눌 정도로 마인드가 훌륭했습니다.. (○)
3, 단 한번도 휴대폰을 보지 않으셨고 대화에 집중해주시고 프로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흡연 매니저니 참고해보세요. 물론 전자담배라 딸기향 납니다. (○)
4. 사전 실장님과 조율한 조건대로 동일합니다 (○)
5. 살갑게 침대에 같이 누워서 얘기도 많이하고 제가 껴안아도 싫어하지 않아요. (○)
3-5) 서비스(플레이)
(총점:8점★★★★★★★★☆☆)
제가 방문한 날은 강남 교통은 혼잡해서 정말 정신 없는 날이었네요. 1시에 하은 매니저님이 출근하신다는 말을 듣고 출근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선릉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기다리며 매니저님께 방문 했어요.
예약부터 친절했던 실장님께 호수를 받고 올라갔습니다. 정각에 맞춰서 문을 두드려 달라는 말씀에 문을 두드렸는데 하은이가 문을 열어주는데 얼마나 급하게 나왔는지 문을 열다가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렸네요. 미안해서 핸드폰을 주워주고는 같이 들어갔습니다.
첫 만남부터 뭔가 왁자지껄하니 당혹감이 밀렸지만 무난히 입장을하고 소파에 앉아서 하은이와 대화를 시작하는데 이제야 얼굴이 보이네요! 와... 상상으로는 되게 어른스러운 장신의 매니저가 나올줄 알았는데 오히려 귀염상의 미인이 앉아서 저를 쳐다보네요. 얼굴은 되게 작고 눈은 또 커서 저를 올려다보는데 눈 마주치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예뻤습니다! 코에 나있는 조그만 점까지도 되게 예뻤어요..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이제 서로 대화로 조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주고 물꼬를 터주는 게 얼마나 착하고 예뻐보이던지 역시 이쁜 친구들이 마음도 이쁜가 봅니다. 대화 중 서로 MBTI가 같은 걸 알고 급격히 친해진 거 같아요. 어쩐지 말이 좀 통하기도하고 가식없는 모습이 호감갔습니다. 마음이 놓여서인지 개인적인 얘기들까지 저도 모르게 털어놨는데 엄청 힐링됐네요. 무턱대고 살갑거나 스킨십 바로 하는 매니저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하은이가 정말 깊고 착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빨리 서로 교대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소파에서 하은이가 씻고 나오는 걸 구경했는데 체크남방으로 몸매를 가리고 있었는데 잘록하고 잘 빠진 체형이 들어나네요. 딱히 운동하지도 않는데 몸이 타고 났다고 본인이 말하네요ㅎㅎ 특히 가슴은 의슴이아니라 찐인데 모양이 너무 예뻐서 한창 주무르고 놀았어요! 하은이도 가슴으로 잘 느끼는지 가슴을 마질때면 신음소리도 잘 내주었구요.
본 게임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있는 제게 꼭지부터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해줍니다. 키크고 늘씬한 친구가 제 위에 올라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제 물건이 터질듯 흥분해 있었는데 이를 아는지 적극적으로 제 자지를 몸으로 누르며 꼭지를 애무해줬어요. 절 애무해주는 동안에 부드러운 하은이 살을 만졌는데 역시 20대 어린 친구 답게 살이 쳐짐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이후 BJ로 이어지는 하은이의 애무는 더 놀라워요! 주먹만한 작은 얼굴속으로 제 물건이 전부 들어가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살짝 놀라서 목 뒤로 뚫고 나오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스킬이 좋은지 깊게 또 부드럽게 BJ를 해주네요.
한참 받던 중 저는 반대로 해주는 걸 좋아해서 하은이 위로 올라타 애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도 적당히 이쁘고 클리를 열심히 자극하면 긴 다리로 저를 감싸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게 보이는데 아주 좋아요!
한참을 애무하는데 하은이가 못참았는지
"하자. 응?"
이렇게 저를 흥분시키네요! 줄곧 존댓말로 얘기하던 아이가 제가 급하게 하자고 조르니 바로 하은이의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강하게 플레이하는 도중에도 신음은 멈추지 않았고 여러 길고 찐한 딥키스도 망설임없이 다 받아주었습니다. 특히 키스 중에 제 목을 감싸고 박혀주는 모습이 지금 쓰는 동안에도 흥분이 멈추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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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총평
(총점:8점★★★★★★★★☆☆)
10점 만점에 8점 드립니다. 실장님, 매니저, 업소 모두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드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하은이의 몸매와 와꾸가 다시 생각해도 재방을 부를 수 밖에 없는 매니저였습니다.
와꾸족, 골반족, 몸매족, 서비스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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