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방문에 너무 느낌이 좋아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된 수안보안마

1.외모를 좀 따집니다

2.슬림한 스탈을 좋아합니다.

3.마인드가 좋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세가지를 부탁드려 만나고 오게 된 핫세였습니다.

클럽에 입장한 순간 빛이 쏟아지듯 너무나 내 취향이였던 핫세

미팅때 말했떤것처럼 슬림한 몸매에 와꾸까지 완전 만족이였습니다

그런 여자가 날 의자에 앉히고 자지를 빨아댑니다

내 눈을 마주치고 날 홀리듯 야릇하게 표정을 지으면서 말이죠

서브언니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핫세의 눈빛에 완전 홀려버렸습니다

그렇게 맛보기를 끝내고 방으로 이동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눠보면 여친처럼 미소를 지으며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핫세

중간중간 가볍게 스킨십도 즐기며 핫세와 천천히 교감을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서비스 후 시작된 핫세의 서비스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 스킬에 내가 당황할쯤 핫세는 더 보여줄것이 남았는지

몸을 바짝 밀착시킨 상태로 자신의 몸 전체를 나에게 부비적거리기 시작합니다

빠지는 곳 없이 동시에 곳곳을 자극해주며 날 뜨겁게 만들어준 핫세

내가 반응할수록 핫세의 손과 혀는 내 몸 더 안쪽 깊은곳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핫세를 눕혀놓고 편안한 자세로 공략했고 핫세는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죠

곧.. 우린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여자보다도 날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핫세의 신음소리

핫세의 격렬한몸짓

핫세의 애액

방 안은 이미 후끈 달아올랐고 여러자세로 핫세의 그곳을느끼며 마무리지었네요

숨을 헐떡이며 잠시 쉬는동안 가볍게 정리후 다시 내 품에 안겨오던 핫세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달콤한 살냄새에 취할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