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군살없는 매끈한 레걸 st. 예민한 몸의반응을 보고말았네~~
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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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바비
⑥ 업소 경험담 :
좋은 기억이 있어 요즘 자주 방문하는 강남 플라워 입니다
실장님이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실장님이 강추해주시는 언니 보고싶다 하니 바비를
적극 추천해 주셨고 잠깐의 대기를 마치고 바비가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170정도의 키에 섹시한 얼굴 그리고 살아있는 레걸몸매
벗기전부터도 꼴릿하게 만들더니 벗고나서는 더욱 집중하고
꼴릿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선이 다른데로 가지 않고 한곳에만 집중이 됩니다.
D컵..가슴이 주 무기인지 슬림한 몸매인데도 가슴에만 눈과 손이가네요
야릇한 눈빛으로 절 쳐다 보는데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뜨거운 서비스 받아봅니다
받기만하면 미안할거 같아 바비를 눕혀놓고 열심히 탐험합니다..
특히나 가슴에서 참 오랜시간 동안 머물렀습니다..
가슴을 지나 밑으로 향하고 벌써 느끼고 있었는지
촉촉함이 참 따듯했습니다..말 안해도 알아서 선물을 씌우고 격렬한
운동을 했네요 앞으로 옆으로 뒤로 서로가 땀에 젖은채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비가 뭔가를 가져오는데 센스있게 음료수를 건내주네요
어찌보면 별거 아니지만 유독 바비가 더욱 이뻐보이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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