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그린
⑥ 업소 경험담 :
나는 지루다.
엄청난 지루는 아니고 그냥 조금 지루..?
내가 하고픈 말은 서비스를 받다가 사정해본적은 한번도 없다. 이 말이야
그래서 나는 서비스가 진짜 하드하고 집요한 애들을 좋아해
그렇기에 만나고 왔어. 정안마 주간조 서비스 레전드라는 그린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서비스 받다가 한발싸고 한타임 연장해서 또 서비스 받았어
그만큼 서비스의 느낌이 좋았고 서비스 스킬이 좋았던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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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면 일단 마인드가 엄청 좋다는걸 느낄 수 있는데 만나봐 이건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내가 요청한걸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더라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지 처음엔 부드럽게 예열해주듯 해주더라
다리 사이로 손을 넣으면서 자지가 단단해짐을 느끼고
그것에 맞춰 서비스를 조금씩 하드하고 빡세게 이어가는 그린이
"나 서비스 받다가 한번 싸보고싶어"
내 말에 자극을 받은건지 이때부턴 진짜 빡세게 서비스를 하던데
내가 발이 성감대인데 사실 요즘 발까시 하는 매니저 거의 없잖아
근데 그린이는 발까지 빨아대면서 미친듯이 내 몸을 겁탈하더라고
겁탈.. 이 표현이 맞아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서부터 난 따먹힌거 같아
서비스를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자지고 똥꼬고 그냥 계속 빨고 핥고 난리도 아니였다
결국 나는 물다이에서 한발쌌고 바로 연장 들어간다음에 떡까지 치고나왔는데
조루형들은 미리 꼭 이야기해야할 거 같아 조절해달라고
안그러면 못넣고 끝나는 형들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서비스 진짜 잘하더라 요즘 어디가서 이렇게 서비스를 받아?
강남에도 이렇게 서비스 하는 매니저 찾으라면 손에 꼽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