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단골 업장인 모카스파로 일주일 만에 몸 좀 풀러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항상 달림을 하러 가는 길은 사뿐사뿐 발걸음이 가볍네요~

사이즈야 항상 좋아 걱정은 안하지만 오늘 보게 될 언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하루'라고 하는데 새로운 NF언니인데 몸매바스트 좋고 이쁘장한 언니라고 하네요~

기대를 잔뜩 품은 채 샤워하고 티 방으로 들어갑니다~늘 그렇듯 정겨운 인사가 오고가고

엎드린 상태에서 시작되는 등판 마사지와 하체 마사지 이번 주엔 운전을 많이해서 그런지

팔도 어깨도 목도 정말 쑤시고 아프다고 잘 풀어달라고 부탁드린 뒤 한숨 자고 일어나니 

몸이 마치 새 몸 같네요 뒤집어서 앞판도 마사지를 한 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은근슬쩍 제 뽕알도 자연스레 주물러주시고 기둥을 쭈욱 끌어올리는데 오일을 바르고 

미끈한상태에서 하시니 한차례 핸플받는 느낌이 들어 하마터면 발싸해버릴뻔...했네요...

곧이어 언니가 들어오고~이쁘장한 와꾸에 바스트가 훌륭하네요~몸매도 스탠형에 눈웃음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스타킹옵션을 부탁했는데 꿀벅지라 검스가 상당히 꼴릿하네요~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전하는데~ 능숙하게 잘빠네요 아주~

빠는소리에 흥분감이 배로 올라가고 곧이어 BJ해주는데 쭈압소리가 아주 실감나네요~

고무를 장착하고 여상시작하는데 출렁이는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쪼임도 훌륭하고 장단을 맞추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작렬하네요~뒷치기하는데 거울 보는데 !와우! 언니 출렁이는 가슴이

상당히 좋네요~슬슬 신호가와서 정자세로 빠르게 마무리피스톤을 하니 언니 신음소리가

아주 크게 나오네요~아주 시원하게 뿜었습니다 !! 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배웅까지

모카스파 언니들 수급이 역시나 좋네요~오늘도 즐달 감사합니다 !!

❤️하루❤️야간조❤️슬랜더 몸매❤️뽀얀우유피부❤️귀여움+여성미❤️맞춤 애인모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