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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7] #유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래 자주 봐왔던 시절과는 반대로, 그 누구보다도 싱싱하고 탱글하고 쫀득함은 최고네요~ #갈수록 더 리얼하게 몰입하며 같이 즐기니, 전 이미 유나에게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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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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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유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는 보름만에 유나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끝판왕!! 저에게는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파트너!!
물론 다른 분에게도 그렇겠지만, 각자의 취향이 있을테니, 전 제 기준과 관점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
여튼 오늘도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언제부터인가 계속 입고 있는 검정색 씨스루 슬립 룸복 차림으로 반겨주었습니다~
제게 문을 열어주고는 안으로 들어가는 뒷태를 보면서, 시스루 속으로 보이는 노브라 노팬티의 살색 풍만함이 오늘도 저를 기대감에 예열을 시켰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오늘도 퇴근길에 길이 막혔다는 푸념으로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연말이 되어가는 금요일 퇴근길 강남대로는 버스보다는 걷는게 더 빠를 정도로 도로가 막히더군요~
퇴근후 그런 수다를 함께 떠드는 오랜 친구 같았는데, 그리고 보면 제가 본 매님중에서는 꽤 길게 오래 본 친구인데도 계속 찾게 되는건, 아마도 변함없는 싱싱한 쪼임과, 오히려 더 민감해진 반응과 함께 하려는 몰입감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연인도 오래 보다보면 싫증도 날만도 한데, 유나와의 끈끈한(?) 관계는 확실히 유나의 변함없는 싱싱 탱글 쪼임때문이니 않나 싶습니다~
여튼, 잠시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유나는 이미 씻었는지 바로 올탈로 침대로 앞장섰습니다~
다시 봐도 남미느낌의 찰지고 섹시한 풍만 사이즈였고,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자연산 탱글 풍만 슴가여서 쫄깃한 그립감이 좋았고, 꼭지도 탱글 싱싱했는데, 혀와 입술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큰 반응은 아니였지만, 조금씩 커지는 숨소리와 살며시 떨려오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탱글거림이 좋았고, 혀끝이 스칠때마다 살며시 느껴지는 떨림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찰지고 쫀득한 피부 느낌이 좋았고, 더 내려가니 오늘도 풀왁싱된 미끈한 둔덕이 살며시 봉긋했습니다~
살며시 양다리를 벌리니, 그렇게 오래봤음에도 여전히 싱싱하면서도 날개도 없이 깨끗한, 그리고 이미 촉촉히 젖어서 반짝거리는 봉지가 보였습니다~
먼저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한 대음순을 살며시 혀와 입술로 핧아주니, 입안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대음순 느낌이 좋았고, 처음부터 바로 반응하면서 움찔거렸고, 몇번 핧아주지도 않았는데, 속봉지가 조금씩 미끌 끈적거리는 애액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시작했는데, 양손으로 살며시 질입구를 벌려서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렸는데, 역시 싱싱한 느낌뿐만 아니라 흥건히 젖어버린 미끌끈적한 애액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민감하면서도 가식없이 느껴버리는 스타일이라 핧아올릴때마다 들썩거리며 신음하는 모습이 묘한 정복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나 바로 신음이 커지면서 온몸이 부들거렸고, 특히나 발끝까지 떠는 모습이 야했습니다~
계속 탱글 싱싱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신음을 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싱싱한 대음순을 자극해주니, 역시나 깊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얼마 지나서는 질입구마저 벌렁거렸고, 그 사이로 끈적거리는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도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미끌탱글한 느낌이 좋았고, 이미 애액으로 젖어있어서 따로 젤 사용꽤 오래, 그리고 자주 봤음에도 다시 넣어봐도 참 쫀득하고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박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로 빠르게 박다가 안쪽 깊숙한 곳을 향해 사정을 했습니다~^^
유나는 제게 베스트이나 스테디 셀러 감입니다~
변함없이 싱싱하고, 질리지 않게 꽉 잡아주면서도, 볼수록 더욱도 같이 몰입하면서 즐겨주니, 즐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하는 친구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