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장

위치는 실장님 안내 받으면 정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피형 1인1실입니다 

샤워실이 있고 방은 엄청 깨끗합니다.

2. 파트너: 지영

첫눈에 귀여운 눈에 푸짐한 슴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와꾸는 어느 분 후기처럼 정말 박하선 싱크가 있습니다.

성격이 쾌할을 넘어서 호탕하고 수다를 좋아하는 언니입니다.

입장부터 나갈 때까지 쉴 새 없이 떠들었습니다.

방에 심플하게 있다 보니 따로 할 게 없네요.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핸플로 살살 아랫도리를 달구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도 가능하고 69도 가능하네요.

서로를 탐하다가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옵니다.

파워풀하게 내리찍는데 동굴이 꽤 좁아서 압박감이 상당하네요.

엉덩이가 풍만해서 뒤에서 박을 때도 아주 맛깔납니다.

철썩 철썩 살 부딪히는 느낌도 좋고 언니 반응도 좋습니다.

정자세로도 좋은 쪼임을 느끼면서 강강강으로 박다가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거사를 치르고 나서도 콜이 올 때까지 한참을 떠들었네요.

성격이 시원시원한 언니라 누구라도 즐겁게 상대하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