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는 많은 업종과 업장이 있고 그곳에서 수 많은 매니저들이 일을 합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많은 매니저를 만났고 그중 괜찮은 매니저도 물론 많았지요

하  지  만

제가 현재 전 업종 전 업장을 통틀어 유일하게 지명으로 보는 매니저

핫      세

수안보 야간에 근무하는 매니저이고 이 매니저보다 좋은 여자 못만나봤습니다

당연히 개인 취향이라는게 존재하기에 무조건 핫세를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부분에서 너무나 퍼펙트하기 떄문이죠

사이즈를 따진다면?

부족함없습니다. 룸필와꾸에 성형느낌은 없는데 진짜 매력있고 이뻐요 섹시하게 이쁘다?

몸매 역시 슬림 스타일에 엉덩이가 엄청 이쁜데 완전 애플힙!!!

아담하지만 비율이 워낙 좋아 살짝 커보이고 피부결도 좋아서 부들부들 넘 좋네요

플레이를 따진다면?

서비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서비스 스킬을 선보이고

침대에서 애인모드를 즐기는 사람에겐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여자 핫세

흥분했을때 조금씩 변하는 표정이 남자의 욕망을 폭발시키는듯 합니다

거기에 섹스 전후로 달달한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스킨십으로

손님의 마음을 흔들어대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줄 아는 여자

저는 핫세가 은퇴할때까지 계속 핫세만 찾아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