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했던 여자

달콤했던 여자

야했던 여자

꼴림을 알던 여자

혜림

혜림이를 만나고 그녀에게 완전 중독되어버렸습니다.

최근 애인모드로 추천받아 만났던 매니저들..

하나같이 내상을 먹여주더라구요 진심 빡쳤죠

이번이 마지막이다 싶었고 후기 정독 후 수안보 방문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애인모드를 강조했습니다.

후기로 봤던 몇몇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저는 그 중 혜림이를 초이스했습니다

하.. 미쳤습니다. 제대로 중독되어버렸어요

애인모드를 주축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매니저들..

특히 혜림이처럼 러블리함을 뿜어내는 여인들..

이렇게 제대로 만나면 정신못차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진심

그러다보니 이후의 시간은 당연히 즐거울 수 밖에 없구요

함께하는 시간동안 혜림이는 같이 즐겨주고 몰입감 높은 모습을 보여주니

다시 생각날 수 밖에 없이 만들어요

무조건 재접이죠 아니 진짜 시간되면 무조건 혜림이 만나러다녀야죠

제대로 취해버렸네요 혜림이한테.

마약보다 더 중독적인 혜림이예요. 조심하십쇼... 후 너무 매력적이네요

서비스도 잘한다던데.. 다음엔 서비스를 한번 받아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