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을 보고 야구장 다녀왔네요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서원이라는 아가씨 만나러 입장

얼굴도 작고 아담한싸이즈 딱 내스타일 ㅋㅋㅋㅋㅋ

한눈에 봐도 어린티 팍팍 나고 나름데로 열심히 서비스하더라구요

없는돈 털어서 만냥 팁주고 왔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더군요

간만에 받는 서비스라 아랫도리 주체를 못하더군요

휴게텔을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집 근처라 가끔이용은 해야겠지만 그놈의 쩐이 문제네요 ㅎㅎ

후기 말씀대로 시설이 괜찮드라구요 너무좋았습니다

방에 보일러 따듯해서 틀어놔줘서 추운건 없었구요

야구장실장님 너무친절하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