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미+7] #아담슬림한 최상 미모 #바비인형급 이쁜 몸매 #활어급 초민감 반응 #싱싱 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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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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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소다미+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와~ 저는 이번에 운 좋게 소다미를 처음 봤습니다~

이런 보물을 숨겨져 있었다니~

그간 저랑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알지도 못했던 친구인데, 이번에 운좋게 존재를 알게 되었기에, 앞으로는 좀 챙겨봐야겠습니다~

여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담슬림의 정석으로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마론인형 느낌이였는데, 팅커벨 같다는 생각도 드는 미모였습니다~

와꾸는 룸필인데, 배우 임지연 느낌이 들지만, 당연히 훨씬 어리고 이쁜데, 자기 스스로의 컨셉은 섹시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이였습니다~

특유의 밝은 성격과 타고난 애교까지 있어서, 잠시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도 사람을 아주 살살 녹이더군요~

그 덕분에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꽤 지났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다미도 잠시 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는데, 뼈말라 수준은 아니고 이쁘게 슬림한 스타일이였는데, 요새 계속 PT받고 있어서 그런지 슬림해서 건강한 느낌이였고, 슴가는 튜닝을 해서 봉긋하면서도 이뻤고, 허리와 배는 군살없이 아주 미끈하면서도 잘룩했는데, 몸에는 타투가 없었고, 팔쪽에 연한 타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풀왁싱 빽보로 미끈해서, 마치 바비인형 실사판 느낌이 들 정도로 아담하면서도 미끈하면서도 굵곡진 몸매가 이뻤습니다~

시간상 바로 눕히고 올라타려 하니, 자긴 슴가가 성감대라고 하길래,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핧아주니, 리얼로 바로 움찔거리면서 호흡도 커지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슴가가 예민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와 허리 라인은 확실히 이뻤고, 시간상 바로 봉지로 내려왔는데, 봉긋하게 올라온 치골도 이뻤고, 가늘고 이쁜 양다리를 벌려보니 봉지도 토실하고 탱글하게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와~ 정말 이 정도로 민감한가 싶을 정도로 바로 움찔거리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제가 보빨해본 중에 가장 빨리 그리고 크게 반응을 했는데 클리 위주로만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완전히 전신을 꿈틀거렸는데, 아;; 예비콜이 울려버리네요;;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다미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느끼면서 애액도 많아졌고, 바로 콘 장착학고 삽입을 했는데, 정말 좁고 싱싱했는데, 천천히 박는 중에도 잘 느끼더니, 빠르게 박으니 더 잘 느꼈고, 이내 참지 않고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소다미는 대화나 뭐 그런거 다 빼고도 그냥 침대타임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서 다소 쫓기듯이 봤지만, 조만간 재도전해서 좀 더 충분히 다미를 누려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팅커벨 소다미랑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