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그냥 어리고 애인모드좋고 이러면 정복하고싶다 이렇게 쓰더라?

근데 나는 그것도 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형들..

내가 은우 보고왔는데 얘가 진짜 딱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이미지였음

얘가 얼굴은 귀엽게 생겼는데 눈빛에 막 섹기가 담겨있단 말이지?

클럽에서 자지 빨때 아이컨택 하는거부터 좀 뭔가 그 느낌이 올라오긴 했는데

와.. 서비스하고 침대에서 본게임 딱 들어가는데 역시나 싶더라

뭔가 더럽히고싶고 정복하고싶고 그런느낌?

그리고 실제로 정복했지^^ 산 오르는데 꽤나 공들였다

공들인만큼 정복했을때 쾌감은 역시 쩔더라 ㅋ

어린만큼이나 처음은 역시 풋풋하고 앙큼한 반응이지만

열렸을때의 적극적임은 확실히 다르더라

요즘 mz들은 다르다고 느낀게 부끄러운 느낌이 없다?

이것도 물론 개인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은우한테 그런건 못느낌

흥분했을때 은우는 어.. 그냥 딱 요부 같았단말이지

그래서 침대에서 즐기기 더 좋았던거고

결론은 뭐냐? 영계 제대로 정복하고 싶으면 은우나 걍 보자 이 말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