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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6] #잘 차려진 한정식 한 상같은 느낌으로 부족함없이 가득찬 즐달감 보장 #장신 모델녀의 리얼 민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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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다영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2개월여만에 다시 다영이를 보고 왔습니다~^^
입실하니 여전히 큰 키가 더 커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하이힐이라도 신었나 싶었는데, 그냥 맨발에도 참 키가 컸습니다~
거기에 몸매도 정말 잘 숙성되고 최고로 잘 익은 상태여서, 큰 키와 몸매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와꾸는 장난기가 느껴지는 똘망똘망한 자연산 비쥬얼인데, 키와 몸매는 거의 사기급으로 모델라인이여서, 오늘은 짧은 원피스 차림이였는데, 계속 치마라인이 위로 딸려올라가다보니, 손으로 잡아 당기는 모습을 보니, 와우~ 무지 섹시했습니다~
여튼, 오늘 방문 길에 눈이 오기 시작한터라, 자연스레 눈 이야기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거의 두달만에 다시 보는거라 그간 어찌 지냈는지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전히 바쁜 개인사를 하면서, 짬날때만 출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그래도 이렇게 놓치지 않고 계속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렇게 그간 밀린 일상에 대한 수다를 좀 떨다가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이내 다영이가 샤워를 마치고 왔길래, 바로 눕히고는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바로 슴가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다영이 슴가는 자연산으로 상당히 사이즈도 좋으면서 모양도 이뻤는데, 꼭지는 다소 진한 톤으로 탱글탱글했습니다~
평소처럼 꼭지부터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바로 조금씩 움찔거렸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깔끔했습니다~
그렇게 꼭지와 젖살을 애무해주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보빨을 시작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적당히 직모스타일로 자라있었습니다~
바로 다영이 긴 양다리를 벌려써는 대음순부터 살살 핧으면서 예열을 하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부터 살살 핧아주니, 점점 더 애액으로 젖기 시작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도 조금씩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바로 움찔거렸고, 얼마간 집중적으로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같이 주무르면서 느꼈는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훤칠하고 도도해서 빈틈이 없을거 같은 모델라인녀가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을 보면 정말 묘한 정복감이 느껴지면서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바로 반응하면서 움찔거렸고, 애액도 더욱 흥건해졌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얼마간 정상위로 박다보니, 다영이 몸이 조금씩 따뜻해졌고, 살짝 땀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더 버티기가 어려워서, 바로 사정하고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다영이는 장신 모델라인녀라서 볼때마다 느끼면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한 정보감이 들고, 싱싱하게 쪼여주는 쪼임과 터져서 흥건해진 미끌 애액을 느끼다보면, 아쉬운거 하나 없이 모든 것을 다 만족시켜주는 달림 보장녀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