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지명으로 보고왔음.

특징

>매력있는 와꾸

>관리 된 몸매

>애교스런 성격(스킨십 좋아함)

>특별한 서비스기술

>흥분감 가득했던 연애타임

예지에게서 느낀 모든것

이중에서도 꼽으라면

서비스 & 섹스

클럽에서 즐긴 후 방으로 이동

서비스부터.

바디타기 & 애무기술 다 좋음

부드럽게 몸 전체를 사용

뒷판 앞판 빠짐없이 꼼꼼히 서비스

몸을 휙휙 돌리며 특별한 기술사용

그리고 요즘 발까시 하는 매니저 거의 없지않나?

예지는 발가락부터 손가락까지

몸 구석구석을 끈적끈적하게 빨아대더라

침대에선 가볍게 삼각애무정도

바로 본게임

격렬하거나 하드하진 않았음

천천히 몸의 열을 끌어올린 느낌

0도에서 100도까지 꽤 시간이 걸림

100도에 이렀을떄 느껴진 엄청난 쾌락

격하지 않았지만 엄청 야했고

격하지 않았지만 엄청 흥분했음

보지 뜨겁다면서 앵기고

자지가 좋다며 앵기고

물도 많고 쪼임도 엄청났음

하나하나 다 쓰긴 쓸 말이 넘 많음

걍 보셈 보면 후회안함

누구보다 손님을 즐겁게해줄 매니저임